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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Na・de・Na・de ボーイ (Nade Nade Boi)

시와곡 → poem+music/12th さざなみCD 2007.10.05 10:21
さざなみCD














■ 12th album : さざなみCD

■ Released : 2007/10/10 (UPCH-1620)
■ 04 Na・de・Na・de ボーイ (Nade Nade Boi : 쓰담쓰담 BOY)

彼女(かのじょ)は野生(やせい)の手(て)で 僕(ぼく)をなでてくれたんで
그녀는 야성의 손으로 나를 쓰다듬어 주었기에
ごちゃまぜだった情念(じょうねん)が一本化(いっぽんか)されそうだ
이리저리 뒤섞여버렸던 억누르기 어려운 생각이 하나가 될 것 같다
イッキ飲(の)みエスプレッソ HP増(ふ)えていってんぞ
한 번에 마시는 에스프레소(espresso) 생명력 늘어가고 있어
明大(めいだい)前(まえ)で乗(の)り換(か)えて 街(まち)に出(で)たよ
메이지(明治)대 앞에서 갈아타고 거리로 나섰어

キラめいて 初(はじ)めての 夢心地(ゆめごこち)
번쩍거리고 처음으로 느끼는 꿈꾸는듯한 기분
笑(わら)い出(だ)した ここはどこだろう?
웃기 시작했던 여기는 어디일까?

ナデナデボーイ糸(いと)切(き)れて どこまでも 駆(か)けてく
쓰담 쓰담 보이(boy) 실이 끊어지고 한없이 내달려 간다
始(はじ)まりは突然(とつぜん)なのだ 止(と)められない もう二度(にど)と
시작은 갑자기 찾아오는 거다 멈출 수 없다 이제 두 번 다시
晴(は)れ間(ま)が見(み)えた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였다

彼女(かのじょ)は人間(にんげん)の声(こえ)で 僕(ぼく)の名前(なまえ)を呼(よ)んだんで
그녀는 인간의 목소리로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기에
汚(よご)れまくったフィルターも全交換(ぜんこうかん)されたようだ
마구 더러워진 필터(filter)도 전부 교환된 것 같다
今(いま)なら言(い)える알았어 乾(かわ)いた風(かぜ)がサラッと
지금이라면 말할 수 있는 "알았어" 건조한 바람이 산뜻하게
くすぐられてもこらえて カッコつけたよ
간질여도 참고 흐트러지지 않았어

ゆらゆらと カゲロウが 逃(に)げてゆく
한들한들 잠자리가 도망을 가네
楽(たの)しすぎる 本当(ほんとう)にあるんだろう
너무 재미있는 정말로 있는 것일까

ナデナデボーイ糸(いと)切(き)れて どこまでも 駆(か)けてく
쓰담 쓰담 보이(boy) 실이 끊어지고 한없이 내달려 간다
巻(ま)き巻(ま)きが壊(こわ)れても あきらめない ちょうど良(よ)く
실감개가 고장이 나도 포기하지 않을 거네 때마침
流(なが)れ星(ぼし)見(み)えた
별똥별 보였다

ナデナデボーイ糸(いと)切(き)れて どこまでも 駆(か)けてく
쓰담 쓰담 보이(boy) 실이 끊어지고 한없이 내달려 간다
始(はじ)まりは突然(とつぜん)なのだ 止(と)められない もう二度(にど)と
시작은 갑자기 찾아오는 거다 멈출 수 없다 이제 두 번 다시
晴(は)れ間(ま)が見(み)えた
구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였다
ナデナデボーイ糸(いと)切(き)れて どこまでも 駆(か)けてく
쓰담 쓰담 보이(boy) 실이 끊어지고 한없이 내달려 간다
巻(ま)き巻(ま)きが壊(こわ)れても あきらめない ちょうど良(よ)く
실감개가 고장이 나도 포기하지 않을 거네 때마침
流(なが)れ星(ぼし)見(み)えた
별똥별 보였다


○ エスプレッソ (espresso) : [이탈리아어] 에스프레소 ①커피를 끓이는 기구의 하나 ②또는 그 기구로 끓인 진한 커피. 여과기에 볶은 커피 가루를 넣고, 증기의 압력으로 단숨에 열탕(熱湯)을 통하게 하여 끓인다
○ HP (Hit Point) : [게임용어] HP ①HP(Hit Point)는 게임 내의 플레이어 케릭터나 넌플레이어 케릭터(NPC)가 가진 체력이랑 내구도, 생명력을 수치데이터로 표현한 것 ②비슷한 말로는 헬스포인트(Health Points), 라이프(Life) 등이 있다
○ 明大 (明治大学) : 메이지 대학, 東京都(동경도) 千代田区(치요다구)에 본부가 있는 사립대학
○ なでる (撫でる) : NADEru, 쓰다듬다, 어루만지다


● Text By WookByoung



Trackbacks 0 : Comments 20
  1. BlogIcon 플라 2007.10.20 01:34 Modify/Delete Reply

    가사 퍼가용 ~^^

  2. BlogIcon 액션가면ケイ 2007.10.20 12:59 Modify/Delete Reply

    「今なら言える알았어」 !! 이건 '사자나미'가 아냐! '츠나미'라구! ^^

    P.S.
    인디 시절.. 이야기는, 왜 이렇게 눈에 띄지 않지?
    spitzHAUS가 블로그 스타일로 바꾸니까, 아직도 헷갈린다는.. OTL..

    • BlogIcon 욱병이 2007.10.20 13:17 신고 Modify/Delete

      [츠나미] 처럼 밀려오는 므훗감? 행복감? 황홀감?

      P.S.
      홈피에 인디시절에 관한 자료요?
      넵 아직 없습니다만, 원하시면 추가 하죠,
      언제가 될 몰겠지만.......

      저도 블로그 형식이 첨이라, 많이 헤맸는데,
      지금은 꽤 적응 됐다는...
      제가 형님 홈피 첨에 갔을때, 정말 뭐가뭔지 몰랐다는;

  3. 19 2007.10.22 01:04 Modify/Delete Reply

    저는 HP가 Health Point라고 생각했어요.
    커피 한 잔에 HP 증가라, 마사마 게임도 좋아하나보다 생각을^^:
    번역 감사합니다!

    • BlogIcon 욱병이 2007.10.22 17:43 신고 Modify/Delete

      19님, 안녕하세요! ^^

      보통 일본에선 [HP] 를 홈페이지 약자로 쓰드라구요,
      제것이 맞다, 19님께서 말한 것이 맞다, 말할 수 없구요!
      스피츠의 가사는, 자기 생각한대로 즐기시면 될줄 압니다^^

      [Health Point] 라... 것도 괜찮네요^^

  4. POCHi 2007.10.23 10:30 Modify/Delete Reply

    사실 저도 Health Point라고 생각했어요~

    '알았어'는 정말 대 감동!
    처음 들을 때, 알았어가 도대체 어디있지?하고 찾다가 못찾고...
    두번째 들을 때 알았어!에 대 감동 먹었어요.

    이 곡은 '알았어'도 그렇고, 마사무네의 랩?이 너무 인상적이라...
    사자나미 곡 중 베스트를 뽑으라면,
    절대로 빠질 수 없는 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BlogIcon 욱병이 2007.10.23 11:49 신고 Modify/Delete

      아... 이래서... 서로 의견을 공유 해야 한다니깐요,
      RPG겜 이랑 온라인겜 이랑 어느정도 한 저인데, 이걸 지나쳤다니...

      HP라고 하면 으레 홈페이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Health Point] 의 HP가 많는듯...

      겜상에서 HP(빨간빠)떨어지면 죽죠, 포션 마시면 차고,
      쓰담이에서 포션은 결국은 '한번에 마시는 에스프레소' 였구요...

      이런 답답이... 고치러 갑니다...

      깨달음을 주신 19님, POCHi님, 두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5. 파란백작 2007.10.24 09:55 Modify/Delete Reply

    HP의 뜻을 찾아 일본넷을 삼만리 하다가,
    hit point가 아니겠냐는 얘기를 겨우 찾아서는
    진짜? 이러면서 반신반의 60%는 납득하고 있었는데..
    정작 욱병이님네에 해답이 있었군요..^^;;
    health point라...뜻이 딱 떨어지네요. 아~뿌듯해.
    게임을 모르는 저로선 여기 아니었음 영원히 몰랐을 얘기!
    스피츠신이시여~ 야구에 이어, 게임의 세계로까지 나를 인도하시는가..

    • BlogIcon 욱병이 2007.10.24 10:20 신고 Modify/Delete

      전 정말 HP를 보고 두번 의심치 않고, 홈페이지를 선택했습니다.
      너무 친근하고, 자주 봐왔고, 자주 쓰는거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쿠사노군에게 보기좋게 낚였더군요, (파닥파닥)

      그래도 뭐, 좋시다...
      이런 낚시질이라면 오천광만번 이라도 걸려 드리리다...

      이번엔 쿠사노군이 가사도 어렵게 썼지만, 여지저기 특별한 단어들,
      사투리라든가, 지명이라든가, 게임용어라든가, 많이도 끌어 썼더군요,
      현실감 있는 단어들이라, 좋긴 합니다만, 예전의 시적인 표현들이 사라진것 같아 좀 씁쓸하긴 합니다.

      마지막으로 HP의 발견은 정말 위대했습니다!

  6. 2007.11.03 12:00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7. BlogIcon 욱병이 2007.11.07 10:52 신고 Modify/Delete Reply

    조사한 결과, Hit Points & Health Points 다 같은 말로 나왔습니다.
    뭐, 히트든 헬스든 중요한건 그 뜻이 '생명력' 이라는 겁니다.

    그러므로, "역자주" 도 수정했습니다.

  8. 魔女 2007.11.15 20:36 Modify/Delete Reply

    이제는 '알았어'가 너무 또렷하게 들리는 거 있죠. 그 때, 목소리도 넘 멋있으셔~

    • BlogIcon 욱병이 2007.11.17 09:18 신고 Modify/Delete

      "알았어" 의 존재를 알고 들으니, 더 또렷하게 들리는것 같더군요,

      그나저나, "알았어" 한국어 발음이 너무 좋으십니다,
      한국드라마 너무(?) 많에 보신듯... 클클클 ㅅㅅ

    • 魔女 2007.11.23 20:17 Modify/Delete

      한동안은 알고도 '알았어'가 너무 빨리 발음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되니까, 후다닥 해버렸나 보다 했는데, 언제 부턴가, 너무 또렷이, 정확하게 발음되고 있는거예요. 제가 음악소리에 익숙해져서 그런건지...

      '한국드라마 너무 많이 보신' 이라는 대목에서, 한국 드라마에 중독?되셔서, 수면부족에 과로가 병이 되서, 일터를 떠나시게 되었던, 학교식당 면코너 아주머니가 생각나는군요. 요즘은 건강하신지...

    • BlogIcon 욱병이 2007.11.24 09:16 신고 Modify/Delete

      스낵코너도, 매점코너도, 아닌....

      궁극의 면코너...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9. BlogIcon 모운 2008.02.29 09:38 Modify/Delete Reply

    새삼 욱병님의 해석 실력에 감탄을 해봅니다.
    '나데나데' 같은 경우는 일전에 마사무네씨가 쓴 '푸치푸치매니아의 기록'이란 에세이 '조개' (조개 좋아하시잖아요,) 편에서

    [전략...한국으로부터 내 고향 후쿠오카까지 건너온 병이라던가, 플라스틱 류의 표류하는 쓰레기지만 "긴 여행 수고씨(고쿠로-상)" 하면서 '나데나데' 해주는 것도 멋진...후략]

    이란 부분에서 언급됩니다! 카타카나로 'ナデナデ'라고... 그러니까 말 그대로 '쓰담쓰담' 이 아닐런지. ^_^ 대단한 욱병님! 쓰레기마저 긴 여행에 수고했다며 쓰담쓰담해주는 쿠사노씨도;

    • BlogIcon 욱병이 2008.02.29 09:23 신고 Modify/Delete

      아... 몸둘바를 모르겠군요... ^^;;

      '나데나데보이' 그대로 쓰려다가, 굳이 의미가 있는데,
      그럴 필욘 없겠지 하고, 한국말로 과감하게 바꿔봤습니다.
      의미가 상통(?)했다니, 기쁘고, 보람되네요.

      [푸치푸치...][여행도중] 등등...
      평소에 접하고 싶었으나, 접하지 못했던 것들,
      알려 주시는 모운님께 제가 더 감탄과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10. BlogIcon 알바 . 2017.12.06 22:42 신고 Modify/Delete Reply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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