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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1.12.14 01 ビギナー (Bigina)
  2. 2011.12.14 02 探検隊 (Tankentai) (4)
  3. 2011.12.14 03 シロクマ (Shirokuma)
  4. 2011.12.14 04 恋する凡人 (Koisuru Bonjin) (5)
  5. 2011.12.14 05 つぐみ (Tsugumi) (4)
  6. 2011.12.14 06 新月 (Shingetsu)
  7. 2011.12.14 07 花の写真 (Hana No Syashin)
  8. 2011.12.14 08 幻のドラゴン (Maboroshi No Doragon) (2)
  9. 2011.12.14 09 TRABANT (Torabanto)
  10. 2011.12.14 10 聞かせてよ (Kikaseteyo)
  11. 2011.12.14 11 えにし (Enishi)
  12. 2011.12.14 12 若葉 (Wakaba)
  13. 2011.12.14 13 どんどどん (DondoDon) (3)
  14. 2011.12.14 14 君は太陽 (Kimi Ha Taiyoh) (4)

01 ビギナー (Bigina)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58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 01 ビギナー (Bigina : Beginner)

未来(みらい)からの 無邪気(むじゃき)なメッセージ 少(すく)なくなったなあ
미래로부터의 악의없는 메시지(m
essage) 적어졌구나 
あいまいじゃない 優(やさ)しさも 記憶(きおく)に遠(とお)く
애매하지 않은 상냥함도 기억으로 멀리 
 
だけど追(お)いかける 君(きみ)に届(とど)くまで
그래도 뒤좇아갈 거네 너에게 닿을 때까지 
慣(な)れないフォームで走(はし)りつづけるよ
익숙지 않은 폼(f
orm)으로 계속 달릴 거야
霞(かす)む視界(しかい)に目(め)を凝(こ)らせ
뿌옇게 흐린 시야로 응시해라 
 
存在(そんざい)さえも 忘(わす)れられて 夕闇(ゆうやみ)みたいな
존재조차도 잊히고 땅거미 같은 
暗(くら)い街(まち)に 火(ひ)をともす ロウソクがあったよ
어두운 거리에 불을 켜는 양초가 있었어
 
だから追(お)いかける 君(きみ)に届(とど)くまで
그래서 
뒤좇아갈 거네 너에게 닿을 때까지
ビギナーのまま 動(うご)きつづけるよ
비기너(
Beginner)인 채 계속 움직일 거야 
冷(つめ)たい風(かぜ)を吸(す)い込(こ)んで今日(きょう)も
차가운 바람을 들이마시며 오늘도 
 
同(おな)じこと叫(さけ)ぶ 理想家(りそうか)の覚悟(かくご) つまずいた後(あと)のすり傷(きず)の痛(いた)み
같은 것을 외치는 이상가(
理想家)의 각오 발이 걸려 넘어질 뻔한 후의 찰과상의 아픔 
懲(こ)りずに憧(あこが)れ 練(ね)り上(あ)げた嘘(うそ)が いつかは形(かたち)を持(も)つと信(しん)じている
질리지도 않고 동경하며 다듬어 완성한 거짓말이 언젠가는 형태를 보일 거라 믿고 있네
 
幼(おさな)い頃(ころ)の魔法 (まほう) 心(こころ)で唱(とな)えたら
어릴 적의 마법 마음으로 외워본다면 
安(やす)らげることもあるけど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는 것도 있지만 
 
だけど追(お)いかける 君(きみ)に届(とど)くまで
그래도 뒤좇아갈 거네 너에게 닿을 때까지
慣(な)れないフォームで走(はし)りつづけるよ
익숙지 않은 폼(form)으로 계속 달릴 거야  
霞(かす)む視界(しかい)に目(め)を凝(こ)らせ 
뿌옇게 흐린 시야로 응시해라 


○ ビギナー (beginner) : 비기너, 초심자(初心者)
○ 땅거미 : 해가 진 뒤 어스레한 상태, 또는 그런 때


● Text By WookB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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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探検隊 (Tankentai)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57

とげまる


■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2 探検隊 (Tankentai : 탐험대)
 
名前(なまえ)すら無(な)いような 濁(にご)った小川(おがわ)に
이름마저 없을 것 같은 탁해진 시냇물에 
浮(う)かべたイカダに乗(の)って
띄운 뗏목을 타고
 
僕(ぼく)らはただ行(ゆ)く すべて謎(なぞ)だらけ
우리는 그냥 간다 모두가 의문투성이 
昨日(きのう)の記憶(きおく)さえ捨(す)てて
어제의 기억조차 버리고
 
心(こころ)をひとつにし 掟(おきて)を蹴(け)り破(やぶ)れ
마음을 하나로 하고 규정을 차 부수어라 
果(は)ての果(は)てを目(め)ざせ
끝의 끝을 목표로 해라 
 
巨大(きょだい)な街(まち)の地下(ちか) 抜(ぬ)ければ青(あお)い海(うみ)
거대한 거리의 지하 빠져나가면 푸른 바다 
役割(やくわり)に縛(しば)られず
역할에 얽매이지 말고 
 
竜巻(たつまき)、雷(かみなり)、群(む)れをなす虫(むし)に
회오리바람, 천둥, 떼를 짓는 벌레에게 
血(ち)を吸(す)われることもある
피를 빨릴 일도 있다 
 
心(こころ)をひとつにし ザラつく星(ほし)に触(さ)われ
마음을 하나로 하고 까슬까슬한 별을 만져라 
果(は)ての果(は)てを目(め)ざせ
끝의 끝을 목표로 해라 
 
あゝ いつかピカプカのわけが 見(み)えてくる
아아 언젠가 삐까뿌까의 의미가 보여올 거야 
あゝ 必(かなら)ずこんな僕(ぼく)らにも 見(み)えてくる
아아 반드시 이런 우리에게도 보여올 거야 
 
心(こころ)をひとつにし 掟(おきて)を蹴(け)り破(やぶ)れ
마음을 하나로 하고 규정을 차 부수어라 
果(は)ての果(は)てを目(め)ざせ
끝의 끝을 목표로 해라 
 
心(こころ)をひとつにし ザラつく星(ほし)に触(さ)われ
마음을 하나로 하고 까슬까슬한 별을 만져라 
果(は)ての果(は)てを目(め)ざせ
끝의 끝을 목표로 해라


○ ピカプカ (PikaPuka) : 삐까뿌까 (( 2010年 10月25日 (月) FEEL SO MUSE (FM FUJI 19:00~) 出演 (草野マサムネ, 三輪テツヤ) MC (間宮優希) )) 마사무네: "探検隊 라고 하는 곡 이전에는 ピカプカ 라는 타이틀이 최초엔 붙어 있었습니다. 가사에도 ピカプカ 가 나오구요, 별로 의미가 없는 말입니다만. 이렇게 장난감 스러운 울림의 말을 좋아해서요." 


● Text By WookByoung
Thanks To 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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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 2011.12.30 11:05 Modify/Delete Reply

    ピカプカ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좋을까요?

    반짝둥실?
    반짝뻐끔?
    반짝빵빵?

    모두 다, 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끙!
    그래서 그냥 ピカプカ로 그냥 둔 건가...

    • BlogIcon 욱병이 2011.12.30 13:04 신고 Modify/Delete

      예전에 인디곡 번역할 때 [晴れの日はプカプカプー] 에서 뿌까뿌까뿌를 번역하려 했는데... 이것저것 뒤져봤는데 그냥 신날때 내는 의성어 같더군요... 삐까뿌까도 그런 계통이 아닐지 싶어... 그냥 소리나는대로 했어요... 뭐 정보 있으면 나중에라도 알려 주세요.

  2. BlogIcon Kei 2012.01.19 02:20 Modify/Delete Reply

    선펌질 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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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シロクマ (Shirokuma)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57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3 シロクマ (Shirokuma : 흰곰)

あわただしい毎日(まいにち) ここはどこだ? すごく疲(つか)れたシロクマです
분주한 나날 여기는 어디냐? 아주 피곤한 흰곰입니다
強(つよ)い日差(ひざ)しから 逃(のが)れて来(き)た しびれが取(と)れて立(た)ち上(あ)がれば
강한 햇살로부터 도망쳐 온 저림이 사라져 다시 일어서면
 
ちょっと遠(とお)い景色(けしき) 簡単(かんたん)ではないけど
조금 먼 경치 간단하지만은 않지만 
ビンの底(そこ)の方(ほう)に 残(のこ)った力(ちから)で
병 밑바닥 쪽에 남았었던 힘으로
 
今(いま)すぐ抜(ぬ)け出(だ)して 君(きみ)と笑(わら)いたい まだ跳(と)べるかな
지금 바로 빠져나가 너와 웃고 싶어 아직 뛸 수 있는 힘이 있을까나 
物語(ものがたり)の外(そと)へ砂漠(さばく)を越(こ)えて あの小(ちい)さい灯(あかり)
이야기의 밖으로 사막을 넘어서 저 자그마한 빛 
星(ほし)になる少(すこ)し前(まえ)に
별이 되기 조금 전으로 
 
惑(まど)わされてきた たくさんの噂(うわさ)と
갈팡질팡하게 해왔던 많은 소문과 
憎悪(ぞうお)で汚(よご)れた 小(ちい)さなスキマを
증오로 더럽혀진 자그마한 빈틈을
 
今(いま)すぐ抜(ぬ)け出(だ)して 君(きみ)としゃべりたい まだ間(ま)に合(あ)うはず
지금 바로 빠져나가 너와 얘기하고프네 아직 시간에 늦지 않을 거야  
地平線(ちへいせん)を知(し)りたくて ゴミ山(やま)登(のぼ)る 答(こた)え見(み)つけよう
지평선을 알고 싶어서 쓰레기 산을 오르네 답을 찾아보자 
なんとなくでは終(お)われない
아무 생각 없이는 끝날 수 없어 
星(ほし)になる少(すこ)し前(まえ)に 
별이 되기 조금 전으로


● Text By WookB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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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恋する凡人 (Koisuru Bonjin)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56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4 恋する凡人 (Koisuru Bonjin : 사랑을 하는 보통사람)

恋(こい)する凡人(ぼんじん) 試(ため)されてる 狂(くる)った星(ほし)の上(うえ)
사랑을 하는 보통사람 시험을 당하고 있는 미친 별의 위
やり方(かた)なんて習(なら)ってない 自分(じぶん)で考(かんが)える
방법 따위 배우지 않았다 스스로 사고한다
 
「変(か)わりたい」 何度(なんど)思(おも)ったか
「변하고 싶어」 몇 번 생각했던가 
妄想(もうそう)だけではなく
망상뿐만이 아니라

今(いま)走(はし)るんだどしゃ降(ぶ)りの中(なか)を 明日(あした)が見(み)えなくなっても
지금 달리는 거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내일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君(きみ)のために何(なん)でもやる 意味(いみ)なんてどうにでもなる
너를 위해서 뭐든지 한다 의미 따위 어떻게든 될 거다
力(ちから)ではもう止(と)められない
힘으로는 이제 멈출 수 없다

そんなの凡人(ぼんじん) 思(おも)い込(こ)みで まともな星(ほし)の上(うえ)
그런 거 보통사람 굳은 결심으로 착한 별의 위
おかしくなっていたのはこちら 浮(う)き輪(わ)も失(うしな)った
이상해져 버린 건 이쪽 튜브도 잃어버렸다

鏡(かがみ)に映(うつ)る妙(みょう)な男(おとこ)
거울에 비치는 묘한 남자
リセットボタン使(つか)わず
리셋버튼(reset button) 사용치 않고

そうだ走(はし)るんだどしゃ降(ぶ)りの中(なか)を 矛盾(むじゅん)だらけの話(はなし)だけど
그래 달리는 거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모순투성이의 이야기지만
進化(しんか)する前(まえ)に戻(もど)って なにもかもに感動(かんどう)しよう
진화하기 전으로 돌아가 무엇이든지 감동하자
そのまなざしに刺(さ)さりたい
그 눈빛에 찔리고 싶다

消(き)えたフリした炎(ほのお)でも 火種(ひだね)は小(ちい)さく残(のこ)ってた
꺼진 척한 불꽃이라도 불씨는 자그마하게 남아 있었다
君(きみ)みたいな良(い)い匂(にお)いの人(ひと)に 生(う)まれてはじめて出会(であ)って
너 같이 좋은 냄새가 나는 사람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고

今(いま)走(はし)るんだどしゃ降(ぶ)りの中(なか)を 明日(あした)が見(み)えなくなっても
지금 달리는 거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내일이 보이지 않게 되어도
君(きみ)のために何(なん)でもやる 意味(いみ)なんてどうにでもなる
너를 위해서 뭐든지 한다 의미 따위 어떻게든 될 거다
力(ちから)ではもう止(と)められない
힘으로는 이제 멈출 수 없다

走(はし)るんだどしゃ降(ぶ)りの中(なか)を ロックンロールの微熱(びねつ)の中(なか)を
달리는 거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로큰롤(rock`n`roll)의 미열 속을
定(さだ)まってる道(みち)などなく 雑草(ざっそう)をふみしめて行(い)く
정해져 있는 길 따윈 없고 잡초를 짓밟으며 간다
これ以上(いじょう)は歌詞(かし)にできない
이 이상은 가사로 표현할 수 없다 


● Text By WookB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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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릉 2012.02.05 07:57 Modify/Delete Reply

    하시루~! 하니까.. 왠지 8집 운명의사람이 떠오르는

  2. unclear팟! 2013.03.21 21:40 Modify/Delete Reply

    이런 곡을 만드는 사람들은 과연 이런 사랑을 해봤을까......그런 생각이 들기도 해요. 가끔.

  3. 코즈 2013.09.14 23:01 Modify/Delete Reply

    아, 욱병님 넘 감사해요. 츠구미 싱글을 사두고 몇번 듣지 않았었는데 뒤늦게 푹 빠져서.. 마음이 힘드니까 저도 모르게 스핏츠 생각이 나더라구요. 고향 같은 존재.. ^^
    일본어 가사집 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서 후렴구 정도만 따라 불렀는데 가사 보면서 들으니 더 가슴에 콕콕 박히네요. 예전엔 초기작들이 더 좋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 마사무네들이 만드는 노래는 또 다른 의미에서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결론은 새 앨범을 어서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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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つぐみ (Tsugumi)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54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5 つぐみ (Tsugumi : 티티새)

「愛(あい)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た)りないけど 言(い)わなくちゃ
「사랑해」 그 말만으론 부족하지만 말해야만 한다 
嬉(うれ)しいとか 寂(さび)しいとか 君(きみ)に生(い)かされてる
기쁘다든가 외롭다든가 너로 되살려지고 있다
だから 思(おも)い切(き)り 手(て)をのばす 手(て)がふれる
그러니 마음껏 손을 뻗는다 손이 만져진다
海原(うなばら)を渡(わた)っていく 鳥(とり)のような心(こころ)がここに在(あ)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와 같은 마음이 여기에 존재한다

歩(ある)き出(だ)せない暗(くら)い夜(よる)に 前触(まえぶ)れなくぶつかった
걸음을 내디딜 수 없는 어두운 밤에 예고도 없이 부딪쳤다 
きっと運命(うんめい)とか 超(こ)えるほど ありえない 確率(かくりつ)で
정말이지 운명이라든가 넘을 정도의 있을 수 없는 확률로
見(み)つけ合(あ)えたよ
서로 찾을 수 있었던 거야

「愛(あい)してる」 それだけじゃ 足(た)りないけど 言(い)わなくちゃ
「사랑해」 그 말만으론 부족하지만 말해야만 한다 
優(やさ)しくて 憎(にく)らしくて それのために僕(ぼく)はここに在(あ)る
다정하고 얄밉고 그것 때문에 난 여기에 존재한다

隠(かく)しきれない トゲトゲで お互(たが)いに傷(きず)つけて
숨기지 못한 뾰족한 가시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そんな毎日(まいにち)も なぜだろう ふり返(かえ)れば いとおしくて
그런 나날도 왜일까 뒤돌아보면 사랑스럽고
ここにいたいよ
여기에 있고 싶어

違(ちが)う色(いろ)重(かさ)なって新(あたら)しい光(ひかり)が
다른 색이 포개어져 새로운 빛이
寒(さむ)い星(ほし)を照(て)らしている
추운 별을 비추고 있네

「愛(あい)してる」 この命(いのち) 明日(あした)には 尽(つ)きるかも
「사랑해」 이 생명 내일이 되면 다할지 모르지만
言(い)わなくちゃ 言(い)わなくちゃ できるだけまじめに
말해야만 한다 말해야만 한다 가능한 한 진지하게
さらに 思(おも)い切(き)り 手(て)をのばす 手(て)がふれる
더욱더 마음껏 손을 뻗는다 손이 만져진다
海原(うなばら)を渡(わた)っていく 鳥(とり)のような心(こころ)がここに在(あ)る
넓은 바다를 건너가는 새와 같은 마음이 여기에 존재한다


● Text By WookByoung
● Thanks To 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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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키무라 2012.01.01 19:51 Modify/Delete Reply

    이노래 너무좋음!

  2. 키무라 2012.01.01 19:51 Modify/Delete Reply

    이노래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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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新月 (Shingetsu)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50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6 新月 (Shingetsu : 초승달)

正気(しょうき)の世界(せかい)が来(く)る
제정신의 세계가 온다 
月(つき)も消(き)えた夜(よる)
달도 사라진 밤 
目(め)を開(あ)けて
눈을 떠라
 
明日(あす)には会(あ)える そう信(しん)じてる あなたに あなたに
내일은 만날 수 있겠지 그렇게 믿고 있지 당신을 당신을 
変(か)わってみせよう 孤独(こどく)を食(た)べて 開拓者(かいたくしゃ)に 開拓者(かいたくしゃ)に
변해 보이자 고독을 먹고 개척자로 개척자로 
 
徐々(じょじょ)にざわめき出(だ)す
서서히 수군거리기 시작한다 
知(し)らないままでいることはできない
모르는 채로 있을 수는 없다 
 
明日(あす)には会(あ)える そう信(しん)じてる あなたにあなたに
내일은 만날 수 있겠지 그렇게 믿고 있지 당신을 당신을 
止(と)まっていろと 誰(だれ)かが叫(さけ)ぶ 真中(まんなか)に真中(まんなか)に
멈춰 있으라고 누군가가 외치네 한복판에 한복판에
 
それでも僕(ぼく)は 逆(さか)らっていける 新(あたら)しい バイオロジー
그래도 나는 역행해 갈 수 있지 새로운 바이올로지(
biology
変(か)わってみせよう 孤独(こどく)を食(た)べて 開拓者(かいたくしゃ)に 開拓者(かいたくしゃ)に
변해 보이자 고독을 먹고 개척자로 개척자로


○ バイオロジー (biology) : 바이올로지, 생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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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花の写真 (Hana No Syashin)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44

とげまる


■ 13th album : とげまる
■ Released : 2010/10/27 (UPCH-1803)
■ 07 花の写真 (Hana No Syashin : 꽃 사진)

小(ちい)さなカメラがつないでる 切(き)れそうで切(き)れない細(ほそ)い糸(いと)

자그마한 카메라가 잇고 있는 끊어질 것 같지만 끊어지지 않는 가는 실

取(と)り残(のこ)されてるような 古(ふる)ぼけた街(まち)で

혼자 남겨져 있을법한 낡아서 바래진 거리에서

そういえば去年(きょねん)もこの花(はな)を どうでもいいような文(ふみ)そえて

그러고 보면 작년도 이 꽃을 어떻게 돼도 좋을듯한 편지와 같이

黄色(きいろ)い封筒(ふうとう)に入(い)れ 送(おく)ったね確(たし)か

노란 봉투에 넣어 보냈지 아마도

 

また同(おな)じ 花(はな)が咲(さ)いた

또다시 같은 꽃이 피었다

遠(とお)くの君(きみ)に 届(とど)きますように

멀리 있는 그대에게 다다르도록

鮮(あざ)やかな 雨上(あめあ)がりで

산뜻한 비 갠 후의 모습으로

僕(ぼく)らの明日(あす)も 澄(す)みわたりますように

우리들의 내일도 구름 한 점 없이 맑도록


いつかは終(お)わりが来(く)ることも 認(みと)めたくないけどわかってる

언젠가는 끝이 올 거라는 것도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알고 있다

大(おお)げさにはしゃいでいても 鼻(はな)がツンとくる

요란스럽게 떠들고 있어도 코가 찡해 온다

街路樹(がいろじゅ)がさわぐ音(おと)の中(なか) 靴擦(くつず)れの痛(いた)みも気(き)にしない

가로수가 떠드는 소리 속 구두에 쓸린 아픔도 걱정 안 한다

水(みず)たまりを飛(と)び越(こ)え 早足(はやあし)で歩(ある)く

웅덩이를 뛰어넘어 속보로 걷는다


また同(おな)じ 花(はな)が咲(さ)いた

또다시 같은 꽃이 피었다

大事(だいじ)な君(きみ)に 届(とど)きますように

소중한 그대에게 다다르도록

こんなことしか できないけれど

이런 것밖에 할 수 없지만

泣(な)きそうな君(きみ)が 笑(わら)いますように

울음을 터뜨리려는 그대가 웃도록


鮮(あざ)やかな 雨上(あめあ)がりで

산뜻한 비 갠 후의 모습으로

僕(ぼく)らの明日(あす)も 澄(す)みわたりますように

우리들의 내일도 구름 한 점 없이 맑도록



● Text By WookB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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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幻のドラゴン (Maboroshi No Doragon)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40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8 幻のドラゴン (Maboroshi No Doragon : 환상의 드래곤)

破壊(はかい)することだけ壁(かべ)の向(む)こうは考(かんが)えず
파괴하는 것만 벽 저편은 생각하지 않고 
眠(ねむ)れない夜更(よふ)けに水(みず)一杯(いっぱい)飲(の)んで飛(と)び出(だ)す
잠들 수 없는 깊은 밤에 물 한잔 마시고 뛰어나간다 
五感(ごかん)をすべて 働(はたら)かせて
오감(
五感)을 전부 발동시켜 
細(ほそ)すぎる糸(いと)を遠(とお)くまで 紡(つむ)いでゆく
얇디얇은 실을 멀리까지 뽑아 가네 
 
君(きみ)に夢中(むちゅう)で泣(な)きたい ゆらゆら空(そら)を渡(わた)る
너에게 빠져서 울고 싶어 흔들흔들 하늘을 건너네 
燃(も)えているのは 忘(わす)れかけてた 幻(まぼろし)のドラゴン
불타고 있는 것은 잊어가기 시작했던 환상의 드래곤(dragon
 
予感(よかん)もなく突然(とつぜん)あらわれた赤(あか)い果実(かじつ)
예감도 없이 갑자기 나타난 빨간 과실 
優柔不断(ゆうじゅうふだん)な気持(きも)ちはマッキーでぬりつぶす
우유부단(
優柔不断)한 기분은 마카펜으로 빈틈없이 칠한다  
ありがとうとか 言(い)われたくて
고마워 라던가 듣고 싶어서 
危(あぶ)ない道(みち)あえて選(えら)んでは 突(つ)き進(すす)んでいく
위험한 길을 굳이 선택해서는 힘차게 나아가네 
 
君(きみ)に夢中(むちゅう)で泣(な)きたい ザクザク坂(さか)も登(のぼ)る
너에게 빠져서 울고 싶어 서벅서벅 비탈길도 오르네 
よみがえるのは 小(ちい)さいけれど 強気(つよき)なドラゴン
되살아나는 건 자그마하지만 아귀 찬 드래곤(dragon)
 
君(きみ)に夢中(むちゅう)で泣(な)きたい ゆらゆら空(そら)を渡(わた)る
너에게 빠져서 울고 싶어 흔들흔들 하늘을 건너네 
燃(も)えているのは 忘(わす)れかけてた 幻(まぼろし)のドラゴン
불타고 있는 것은 잊어가기 시작했던 환상의 드래곤
(dragon) 
君(きみ)に夢中(むちゅう)で泣(な)きたい ザクザク坂(さか)も登(のぼ)る
너에게 빠져서 울고 싶어 서벅서벅 비탈길도 오르네 
よみがえるのは 小(ちい)さいけれど 強気(つよき)なドラゴン
되살아나는 건 자그마하지만  아귀 찬 드래곤(dragon) 


○ 우유부단 (優柔不断) : 어물어물 망설이기만 하고 결단성이 없음
○ 마카펜 : 펠트 펜(felt pen, felt-tip pen), 마킹 펜(marking pen), 마카 펜(marker pen) 또는 마커(marker)라고 불리는 이것은, 펜 끝에 펠트 또는 합성섬유, 합성수지를 사용하고, 모세관현상에 의해 펜자루가 되는 용기로부터 잉크를 빨아내, 그림을 그리는 필기구 혹은 화구이며, 용도에 의해 여러 가지 명칭이 있으며, 또 메이커에 의해서 여러 가지 상품명이 있다
 マッキー (Mckee) : 막키, 문구메이커 ZEBRA 社의 펠트 펜의 상표 
○ 서벅서벅 : ①배나 사과, 바람이 든 무 따위를 자꾸 씹는 소리 또는 그 모양 ②모래나 눈을 잇달아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아귀차다 : ①휘어잡기 어려울 만큼 벅차다 ②[같은 말] 아귀세다 (마음이 굳세어 남에게 잘 꺾이지 아니하다)


● Text By WookB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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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쿠릉 2012.02.05 07:47 Modify/Delete Reply

    토게마루 앨범에서 가장 맘에 든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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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TRABANT (Torabanto)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36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09 TRABANT (Torabanto : 트라반트)

草木(くさき)もない灰色(はいいろ)の 固(かた)い大地(だいち)の上(うえ)に立(た)つ
풀과 나무도 없는 잿빛의 딱딱한 대지 위에 선다 
道(みち)は全部(ぜんぶ )最終的(さいしゅうてき)に ぼやけて消(き)えていく
길은 전부 최종적으로 희미해져 사라져 간다 
唐辛子(とうがらし)多(おお)めでお願(ねが)い 何(なに)も変(か)わらないけれど
고추 조금 많은듯하니 부탁해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 테지만 
古(ふる)い機械(きかい)も泣(な)いている ため息(いき)隠(かく)すように
낡은 기계도 울고 있네 한숨을 숨기듯이 
 
曇(くも)り空(ぞら)を突(つ)き抜(ぬ)けて 君(きみ)と旅(たび)に出(で)たい
흐린 하늘을 빠져나가서 너와 여행길을 떠나고 싶네 
まだ前書(まえが)きの物語(ものがたり) 崩(くず)れそうな背景(はいけい)を染(そ)めていけ
아직 머리말의 이야기 무너질듯한 배경을 물들여 가라 
 
寸前(すんぜん)の街(まち)で生(う)まれて しずくに群(むら)がるアリの
직전의 거리에서 태어나 물방울에 떼 지어 모이는 개미의 
一匹(いっぴき)として生(い)きてきた フェイクの味(あじ)に酔(よ)い
한 마리로서 살아왔다 페이크(
fake)의 맛에 취해 
部外者(ぶがいしゃ)には堕(お)ちまいと やわい言葉(ことば)吐(は)きながら
외부인에게는 뒤지지 않을 거라며 연약한 말 토해내면서 
配給(はいきゅう)される悦(よろこ)びを あえて疑(うたが)わずに
배급받는 희열을 그다지 의심치 않고 
 
高(たか)い柵(さく)を乗(の)り越(こ)えて 君(きみ)と旅(たび)に出(で)たい
높은 요새를 뛰어넘어 너와 여행길을 떠나고 싶네 
本当(ほんとう)の温(ぬく)もり想定(そうてい)して すすけてる鳩(はと)をとき放(はな)て
진실한 온기를 가정하고 그을린 비둘기를 풀어주어라
 
塵(ちり)と間違(まちが)えそうな 伝説(でんせつ)かき集(あつ)めて
먼지쓰레기라고 착각할 듯한 전설 긁어모아서  
隠(かく)された続(つづ)きを探(さぐ)る
감춰진 연결고리를 찾는다 
 
ギリギリの持(も)ち物(もの)と とっておきのときめきを
빠듯한 소지품과 소중히 간직해 둔 설렘을 
君(きみ)の分(ぶん)まで用意(ようい)して 今日(きょう)も夢見(ゆめみ)ている
너의 몫까지 준비해서 오늘도 꿈꾸고 있다 
その時(とき)が来(く)ることを すぐにでも来(く)ることを
그때가 오는 것을 당장에라도 오는 것을 
最高(さいこう)の旅立(たびだ)ちを 今日(きょう)も夢見(ゆめみ)ている
최고의 여행길을 오늘도 꿈꾸고 있다


○ TRABANT : 구동독의 VEB Sachsenring 社 (VEB Sachsenring Automobilwerke Zwickau) 가 생산했었던 소형승용차, 트라비(Trabi)라는 애칭으로도 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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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聞かせてよ (Kikaseteyo)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30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10 聞かせてよ (Kikaseteyo : 말해줘)

偶然(ぐうぜん)の世界(せかい) どう動(うご)いたらいいんだろう?
우연한 세계 어떻게 움직이어야만 좋을까? 
蝶(ちょう)の羽(はね)が起(お)こすくらいの 弱(よわ)い風(かぜ)受(う)けて
나비의 날개가 젖혀질 정도의 약한 바람 맞으며
 
小(ちい)さすぎる窓(まど)から 抜(ぬ)け出(だ)せる時(とき)が来(く)る
작디작은 창문으로부터 빠져나갈 수 있는 때가 올 거다  
言(い)い訳(わけ)の作法(さほう)なんて 捨(す)ててしまったし
변명의 작법(作法) 따위 버려버렸고 
 
聞(き)かせてよ 君(きみ)の声(こえ)で 僕(ぼく)は変(か)わるから
말해줘 너의 목소리로 나는 바뀔 테니 
新(あたら)しい甘(あま)い言葉(ことば)で 愚(おろ)かになりたい
새로운 달콤한 말로 바보가 되고 싶어 
 
そっと触(ふ)れただけで 消(き)えてしまうかもだけど
살짝 만진 것 만으로 사라져 버릴지도 모르지만 
臆病(おくびょう)なこのままじゃ 影(かげ)にも届(とど)かない
겁쟁이인 이대로는 그림자에도 닿지 않을 거야 
 
聞(き)かせてよ 君(きみ)の声(こえ)で 僕(ぼく)は変(か)わるから
말해줘 너의 목소리로 나는 바뀔 테니 
懐(なつ)かしい苦(にが)い言葉(ことば)で 素直(すなお)になりたい
그리운 쓴 말로 순수해지고 싶어 
そして僕(ぼく)も答(こた)えるように つぎはぎしながら
그리고 나도 답할 수 있도록 이것저것 모아 붙이면서 
ありふれた愛(あい)の歌(うた) 歌(うた)いはじめる
흔한 사랑의 노래 부르기 시작할 거야 
 
歌(うた)いはじめる
부르기 시작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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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えにし (Enishi)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23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11 えにし (Enishi : 인연)

錆(さ)びた街角(まちかど)で 日(ひ)だまり探(さが)して
녹슨 길모퉁이에서 양지(
陽地)를 찾으며 
しかめ面(つら)で歩(ある)いた 汚(よご)れ犬(いぬ)の漫遊記(まんゆうき)
찡그린 얼굴로 걸었던 더러워진 개의 만유기(漫遊記
 
大切(たいせつ)にしてた 古(ふる)いラジカセから
소중하게 여겼던 낡은 라디오카세트(
radio cassette recorder)로부터 
聴(き)こえてきてたような 実(じつ)はよくあるストーリー
들려 왔을 것 같은 사실은 자주 있는 스토리(story
 
説明書(せつめいしょ)に書(か)いてないやり方(かた)だけで
설명서에 쓰여 있지 않은 방법만으로 
憧(あこが)れに近(ちか)づいて
동경하는 것으로 다가가서 
 
伝(つた)えたい言葉(ことば)があふれそうなほどあった
전하고 싶은 말이 넘쳐날 정도로 있었다 
だけど愛(いと)しくて忘(わす)れちまった
하지만 사랑스러워서 잊어버리고 말았다 
はずかしい夢見(ゆめみ)て勢(いきお)いで嘘(うそ)もついた
부끄러운 꿈을 꾸고 그 기세를 몰아 거짓말도 했다  
そして今(いま)君(きみ)に出会(であ)えて良(よ)かった
그리고 지금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オレンジ色(いろ)の空(そら) 名前(なまえ)を呼(よ)ばれて
오렌지(
orange)색의 하늘 이름을 불리고
役割(やくわり)思(おも)い出(だ)した ヨレヨレ紙飛行機(かみひこうき)
역할을 떠올렸던 구깃구깃 구겨진 종이비행기  
 
何(なん)となく信(しん)じてた伝説(でんせつ)すべて
아무 생각 없이 믿었었던 전설 모두 
わがままにねじまげて
제멋대로 비틀어 구부려서
 
美(うつく)しい世界(せかい)に 嫌(きら)われるとしても
아름다운 세상에 미움을 받더라도  
それでいいよ 君(きみ)に出会(であ)えて良(よ)かった
그걸로 충분해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そうなんだ
그렇구나 
伝(つた)えたい言葉(ことば)があふれそうなほどあった
전하고 싶은 말이 넘쳐날 정도로 있었다 
だけど愛(いと)しくて忘(わす)れちまった
하지만 사랑스러워서 잊어버리고 말았다 
はずかしい夢見(ゆめみ)て勢(いきお)いで嘘(うそ)もついた
부끄러운 꿈을 꾸고 그 기세를 몰아 거짓말도 했다 
そして今(いま)君(きみ)に出会(であ)えて良(よ)かった
그리고 지금 너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만유 (漫遊) : 한가로이 이곳저곳을 두루 다니며 구경하고 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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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若葉 (Wakaba)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18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12 若葉 (Wakaba : 새잎)

優(やさ)しい光(ひかり)に 照(て)らされながら あたり前(まえ)のように歩(ある)いてた
부드러운 빛에 비치며 여느 때 처럼 걷고 있었다
扉(とびら)の向(む)こう 目(め)を凝(こ)らしても 深(ふか)い霧(きり)で何(なに)も見(み)えなかった
문의 저쪽 응시하여도 깊은 안개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ずっと続(つづ)くんだと 思(おも)い込(こ)んでいたけど
쭉 계속 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었지만
指(ゆび)のすき間(ま)から こぼれていった
손가락 틈새로부터 흩어져 떨어져 갔다

思(おも)い出(だ)せる いろんなこと
떠올릴 수 있다 여러 가지 일들
花咲(はなさ)き誇(ほこ)る頃(ころ)に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で晴(は)れた 街(まち)の空(そら)
꽃피움을 뽐낼 즈음에 너의 웃는 얼굴로 맑아진 거리의 하늘
涼(すず)しい風(かぜ) 鳥(とり)の歌声(うたごえ) 並(なら)んで感(かん)じていた
차가운 바람 새들의 노랫소리 나란히 느끼고 있었다
つなぐ糸(いと)の細(ほそ)さに 気(き)づかぬままで
이어진 실의 가늚에 눈치 채지 못한 채

忘(わす)れたことも 忘(わす)れるほどの 無邪気(むじゃき)でにぎやかな時(とき)ん中(なか)
잊어버린 것도 잊어버릴 정도로 천진난만 하게  흥청거리는 시간 속
いつもとちがう マジメな君(きみ)の「怖(こわ)い」ってつぶやきが解(わか)んなかった
여느 때와 다른 진지한 너의 「무서워」라는 혼잣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暖(あたた)めるための 火(ひ)を絶(た)やさないように
포근히 감싸주려고 불을 꺼지지 않게 하려고
大事(だいじ)な物(もの)まで 燃(も)やすところだった
중요한 것까지 태워버릴 참이었다

思(おも)い出(だ)せる いろんなこと
떠올릴 수 있다 여러 가지 일들
花咲(はなさ)き誇(ほこ)る頃(ころ)に 可愛(かわい)い話(はなし)ばかり 転(ころ)がってた
꽃피움을 뽐낼 즈음에 귀여운 이야기들만 굴러가고 있었다
裸足(はだし)になって かけ出(だ)す痛(いた)み それさえも心地良(ここちよ)く
맨발이 되어 내달리기 시작한 아픔 그것조차도 기분이 좋고
一人(ひとり)よがりの意味(いみ)も 知(し)らないフリして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 자의 의미도 모른 척하고

思(おも)い出(だ)せる すみずみまで
떠올릴 수 있다 구석구석까지
若葉(わかば)の繁(しげ)る頃(ころ)に 予測(よそく)できない雨(あめ)に とまどってた
새잎이 무성해질 즈음에 예측할 수 없는 비에 당황하고 있었다
泣(な)きたいほど 懐(なつか)しいけど ひとまずカギをかけて
울고 싶을 정도로 그립지만 우선 열쇠를 채우고
少(すこ)しでも近(ちか)づくよ バカげた夢(ゆめ)に
조금이라도 다가 갈 거야 터무니없는 꿈으로
今(いま)君(きみ)の知(し)らない道(みち)を歩(ある)き始(はじ)める
지금 네가 모르는 길을 걸어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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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どんどどん (DondoDon)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2:10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13 どんどどん (DondoDon : 둥두둥)

待(ま)ちに待(ま)ってた 眠(ねむ)らないトゥナイト

기다리고 기다렸던 잠들 수 없는 투나잇(tonight

天使(てんし)もシラフではつらい 僕(ぼく)のハンドル壊(こわ)れてるくさい
천사도 침낭으로는 괴로워 나의 핸들(handle) 고장이 난 것 같네  

最高(さいこう)だ思(おも)い出(だ)すくらい 虫(むし)だった頃(ころ)に戻(もど)って

최고다라고 떠올릴 정도로 벌레였던 때로 되돌아가 
 

嘘(うそ)もホントも 風(かぜ)に飛(と)んでく
거짓말도 진실도 바람에 날아가네 

ちょうどセンターでランデブー インド製(せい)で最新(さいしん)のハイテク
정확히 센터(center)에서 랑데부(rendez-vous) 인도제로 최신의 하이테크(high tech) 

許(ゆる)されないって知(し)ってる ああなんて美(うつく)しい空(そら)

용서받지 못 할거란 걸 알고 있어 아아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優(やさ)しい君(きみ)が呼(よ)んでいる ひとつだけに従(したが)おう
다정한 네가 부르고 있는 그 하나만으로 뒤따를 거야 

流(なが)れ星(ぼし)を追(お)い越(こ)して そのスピード感(かん)じてる
별똥별을 앞지르며 그 스피드(speed) 느끼고 있네 

終(お)わらないで 終(お)わらないで

끝나지 말아줘 끝나지 말아줘  
 

青(あお)とピンクの 音(おと)に酔(よ)いましょう
파랑과 핑크(pink)의 소리에 취해봐요 

ヘンな挨拶(あいさつ)かわしたよ 薄(うす)く切(き)った食(しょく)パンで感謝状(かんしゃじょう)
이상한 인사 주고받았다네 얇게 자른 식빵으로 감사장(感謝状

ディスプレイ上(じょう)違(ちが)うかも その数字(すうじ)は飾(かざ)りだって

디스플레이(display)상 다를지 몰라도 그 숫자는 장식이라고 하네
 

かわいい君(きみ)が笑(わら)ってる 悩(なや)みの時(とき)が明(あ)ける
사랑스러운 네가 웃고 있는 고민의 시간이 펼치는 

やわらかな綿(わた)の上(うえ) 初(はじ)めての懐(なつ)かしさ
부드러운 솜의 위 처음 경험하는 그리움 

終(お)わらないで 終(お)わらないで

끝나지 말아줘 끝나지 말아줘 
 

優(やさ)しい君(きみ)が呼(よ)んでいる ひとつだけに従(したが)おう
다정한 네가 부르고 있는 그 하나만으로 뒤따를 거야 

流(なが)れ星(ぼし)を追(お)い越(こ)して そのスピード感(かん)じてる
별똥별을 앞지르며 그 스피드(speed) 느끼고 있네 

終(お)わらないで 終(お)わらないで
끝나지 말아줘 끝나지 말아줘


 랑데부 (rendez-vous) : [프랑스어] 랑데부 ①사랑하는 남녀가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만남, 데이트 ②두 척 이상의 우주선이 도킹 비행하기 위해 우주 공간에서 만남
○ 하이테크 (high tech
) : 하이 테크놀로지(high technology)의 준말, 하이 테크놀로지, 첨단 과학 기술

○ 디스플레이 (display) : 디스플레이, 진열, 전시, 과시(誇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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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욱병이 2011.12.16 11:13 신고 Modify/Delete Reply

    かわいい君(きみ)が笑(わら)ってる 悩(なや)みの時(とき)が明(あ)ける
    사랑스러운 네가 웃고 있는 고민의 시간이 펼치는
    やわらかな綿(わた)の上(うえ) 初(はじ)めての懐(なつ)かしさ
    부드러운 솜의 위 처음 경험하는 그리움
    終(お)わらないで 終(お)わらないで
    끝나지 말아줘 끝나지 말아줘

    이거 가사 은근 야한데요? 풉!!!!

  2. 튜바 2012.02.18 05:06 Modify/Delete Reply

    어디가 야한가요........?^^ㅎㅎ 진짜 모르겠어요ㅎㅎㅎㅎ
    이노래 좋아요~優(やさ)しい君(きみ)が呼(よ)んでいる ひとつだけに従(したが)おう
    이부분이 특히~

    • BlogIcon 욱병이 2012.02.18 10:24 신고 Modify/Delete

      부드러운 침대 위에 그녀가 웃고 있다. 고민의 시간이 펼쳐진다.
      처음 경험하는 이 그리움은 뭘까? 제발 끝나지 말아줘 말아줘.

      이 정도? 쿠쿠쿠쿠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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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君は太陽 (Kimi Ha Taiyoh)

시와곡 → poem+music/13th とげまる 2011.12.14 11:48

とげまる


 13th album : とげまる
 Released : 2010/10/27 (UPCH-1803)
 14 君は太陽 (Kimi Ha Taiyoh : 너는 태양)

「あきらめた」 つぶやいてみるけど
「포기했어」라며 중얼거려 보지만
あきらめられないことがあったり
포기할 수 없는 것이 있기도 하고

訳(わけ)を知(し)って なるほどそうかそうか
이유를 알고서 역시 그랬던가 그랬던가
少(すく)ない知恵(ちえ)しぼって 小(ちい)さくまとめたり
많지 않은 지혜 짜내서 자그마하게 정리하기도 하고

でも 見(み)すかされていたんだね
하지만 들키고 있었던 거지
なぜか 君(きみ)はくちびるをへの字(じ)にしてる
왜 그런지 너는 입술을 へ자 모양을 하고 있네 

あふれ出(だ)しそうな よくわかんない気持(きも)ち
넘치기 시작할듯한 잘 알 수 없는 이 기분
背中(せなか)をぐっと押(お)す手(て)のひら
등을 힘껏 미는 손바닥
斜(なな)めった芝生(しばふ)を転(ころ)がっていくのだ
비뚤어진 잔디밭을 굴러가는 거다
止(と)めたくない今(いま)の速度(そくど) ごめんなさい
멈추고 싶지 않은 지금의 속도(速度) 미안해

理想(りそう)の世界(せかい)じゃないけど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そうなんで
이상의 세계는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아서

渡(わた)れない 濁流(だくりゅう)を前(まえ)にして
건널 수 없는 흘러가는 흐린 물을 앞에 두고
座(すわ)って考(かんが)えて闇(やみ)にハマってる
앉아서 생각하며 어둠에 빠져 있네

愛(あい)は 固(かた)く閉(と)じていたけど
사랑은 굳게 닫혀 있었지만
太陽(たいよう) 君(きみ)は輝(かがや)いて僕(ぼく)を開(ひら)く
태양 너는 환하게 빛나고 나를 연다

こぼれ落(お)ちそうな 美(うつく)しくない涙(なみだ)
흩어져 떨어질 듯한 아름답지 않은 눈물
だけどキラッとなるシナリオ
그러나 반짝거린다는 시나리오(scenario)
想像上(そうぞうじょう)のヒレで泳(およ)いでいくのだ
상상만으로 존재하는 지느러미로 헤엄쳐 가는 거다
ヒリリと痛(いた)い昔(むかし)の傷(きず) 夢(ゆめ)じゃない
저리게 아픈 옛 상처 꿈이 아니야

明日(あした)憧(あこが)れの岸(きし)に たどり着(つ)けるよ
내일 그리워해 왔던 물가로 간신히 다다를 수 있을 거야

色(いろ)づいた 果実(かじつ)すっぱくて
물든 과일 시큼하고 
ああ君(きみ)は太陽(たいよう) 僕(ぼく)は迷(まよ)わない
아아 너는 태양 나는 방황하지 않을래
もう迷(まよ)わない君(きみ)と
이제 방황하지 않을래 너와

あふれ出(だ)しそうな よくわかんない気持(きも)ち
넘치기 시작할듯한 잘 알 수 없는 이 기분
背中(せなか)をぐっと押(お)す手(て)のひら
등을 힘껏 미는 손바닥
斜(なな)めった芝生(しばふ)を転(ころ)がっていくのだ
비뚤어진 잔디밭을 굴러가는 거다
止(と)めたくない今(いま)の速度(そくど) ごめんなさい
멈추고 싶지 않은 지금의 속도(速度) 미안해

理想(りそう)の世界(せかい)じゃないけど 大丈夫(だいじょうぶ)そうなんで
이상의 세계는 아니지만 괜찮을 것 같아서 


● Text By WookByoung
● Thanks To 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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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Kei 2011.12.30 10:45 Modify/Delete Reply

    평소에 '하우스'에 빚진 것을 생각하면 어서 부클릿 스캔해서 보내야 한다, 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이렇게 노랫말 번역이 올라온 것을 보니까 반가우면서도 또 더 미안! (아마도 光ひめ가 보내준 듯?)

    理想の世界じゃないけど 이상의 세계가 아니지만

    이 부분, 딱히 뭐라고 그 이유를 설명하긴 어렵지만 말입니다.
    '이상의 세계는 아니지만' 이라고 하는 게 어떨지 해서요.
    스핏츠하우스의 생각은 어떠신지?

    '은(는)' 그리고 '가'라는 주격 조사, 이거 정말 어렵···.

    • BlogIcon 욱병이 2011.12.30 13:06 신고 Modify/Delete

      직역하면 '가' 맞는데 문맥상으론 '는' 이 더 가까운것 같네요...?!? 바꿔보죠. 넵 광히메가 못참았는지 보내 주었네요. 미안하시다니요 당치도 않으십니다.

  2. 쿠릉 2012.02.09 22:03 Modify/Delete Reply

    처음엔 그냥 무난한 곡이라 여겼는데

    들을 수록 뭐랄까 상쾌? 하다고 해야하나 중독되서 매일 듣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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